이것저것 적어보자

리눅스 메모리슬롯,cpu정보,파워상태 확인방법 centos 현재 사용중인 메모리슬롯, 빈 메모리슬롯 확인방법 1.메모리상태확인 쉘에서 dmidecode -t 17 | egrep ‘Memory|Size’ 를 입력하면 Memory Device         Size: 8192 MB Memory Device         Size: No Module Installed Memory Device         Size: No Module Installed Memory Device         Size: No Module Installed Memory Device         Size: No Module Installed Memory Device         Size: No Module Installed Memory Device         Size: No Module Installed Memory Device         Size: No Module Installed Memory Device         Size: No Module Installed Memory Device         Size: No Module Installed Memory Device         Size: No Module Installed Memory Device         Size: No Module Installed Memory Device         Siz...

두 제품은 플렛폼 자체가 다릅니다. 같은 제온 프로세서이기는 하지만, e5-2609 제품은 2011소켓 기반의 프로세서로 보시면되고, e3-1231v3 제품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1150소켓 기반의 프로세서입니다. 플렛폼적인 부분을 제외하게 되면, 프로세서만으로 비교하여 성능적 우위를 말한다면, e3-1231v3 제품이 실제 성능적인 측면에서 더 좋은 제품이됩니다. 세대에 대한 부분도 그렇고, 실 성능적인 부분에서도 그렇습니다만, 플렛폼이 다르다는건 큰 차이점을 가지게 됩니다. e5는 2011소켓 기반으로 쿼드채널이며, 쿼드코어 4스레드 제품임에도 L3 10MB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정적 환경에서 큰 폭의 다양성을 가지게되는 프로세서로 보심되겠죠. 플렛폼 자체가 다르고, 세대의 차이가 2세대와 4세대로 큰 차이를 가지고있고 일반 유저가 2011소켓 기반의 플렛폼 구축 비용도 상당히 높습니다. 실제 구입이 어려운 부분이고, 단순 프로세서 성능도 e3-1231v3가 더 높으니 현재 시점을 기준으론 e3-1231v3가 더 좋죠.

$(window).resize( function (){ var   resolution = $(window).width()+ "x" +$(window).height(); });

Http 서버로부터 다운로드 받는 파일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Http Header에 아래 두가지 정보를 추가해 주면 된다. URLConnection conn = url.openConnection(); conn.setRequestProperty("Accept-Ranges", "bytes"); conn.setRequestProperty("Range", "bytes=" + mOffset + "-"); 그러면 서버에서는 해당 Offset으로부터 File을 다운로드 시켜준다. 클라이언트가 요청헤더에 Range 필드를 포함 시켜서 보내면, 서버는 그 정보를 가지고 어디서 부터 파일을 보낼지 판단을 합니다. 하지만 클라이언트가(브라우저) Range 필드를 포함 시켜야 할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최초 다운로드 요청시 서버의 응답헤더에 따라 다음 요청헤더에 Range 헤더를 생성할지 않할지 판단하게 됩니다. 그걸 당락짓는 응답 헤더 필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Accept-Ranges , ETag, Last-Modified 반드시 위 필드를 응답 헤더에 같이 보내줘야 클라이언트는 다음 요청시 Range헤더를 포함시켜 보내게 됩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면 위 필드를 포함 시켜서 보내더라도 value는 반드시 " " 로 묶어서 보내야 합니다. 안그러면 브라우저는 죽어도 Range 필드를 생성시키지 않습니다. HTTP 1.1 스펙은 따옴표를 강제적으로 해줘라 이런 내용 없습니다. 자바기준 40byte의 파일이라치면 클리이언트 요청을 두번으로 나누었다치면 이케 connection.setRequestProperty("Range", "bytes=0-20"); connection.setRequestProperty("Range", "bytes=20-40"); 단 co...

alert(null == undefined); //true alert(null === undefined); //false alert(true == 1); //true alert(true === 1); //false alert(true == '1');  //true alert(true === '1'); //false alert(0 === -0); //true alert(NaN === NaN); //false null과 undefined는 값이 없다는 의미의 데이터 형이다. null은 값이 없음을 명시적으로 표시한 것이고, undefined는 그냥 값이 없는 상태라고 생각하자. NaN은 0/0과 같은 연산의 결과로 만들어지는 특수한 데이터 형인데 숫자가 아니라는 뜻이다.

현재 디렉토리 String s = System.getProperty("user.dir");

import java.io.*; public class Exampl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File f = new File("test.txt");     // 파일 존재 여부 판단     if (f.isFile()) {       System.out.println("OK 파일 있습니다.");     }     else {       System.out.println("그런 파일 없습니다.");     }     File d = new File("000");     // 디렉토리 존재 여부 판단     // 만약 exists() 메소드를 사용하면,     // 000 이라는 "파일"이 있어도 OK 가 나옴     if (d.isDirectory()) {       System.out.println("OK 디렉토리가 있습니다.");     }     else {       System.out.println("그런 디렉토리가 없습니다.");     }   } }

NetApp 설립자 겸 엔지니어링 부사장 Dave Hitz iSCSI는 파이버 채널을 대체하기 위한 솔루션이 아닙니다. 이미 고객들은 기존의 파이버 채널에 대한 투자로 이익을 거둬들이고 있고 이제는 이러한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그간 비용적인 문제로 SAN 기술을 도입할 수 없는 부분에까지도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기업 내 대부분의 데이터가 바로 그곳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iSCSI입니다. iSCSI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iSCSI를 구축하면 이미 기존에 설치된 TCP/IP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게 되며, 확장이 필요할 경우에도 인프라 설치 및 관리 비용 측면에서 TCP/IP 인프라 구입 비용은 파이버 채널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Microsoft가 저렴한 가격을 강점으로 표방하며 iSCSI를 적극 지원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Microsoft는 파이버 채널 SAN을 실행함에 있어서 호환성 및 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 하에 Windows®용 iSCSI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Windows를 통해 iSCSI를 구현하는 경우 이 플러그인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면 추가적인 비용 부담 없이 Microsoft® 운영 체제와 함께 제공되는 일관성 있고 간편한 표준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비용 절감에 관심이 있다면 iSCSI 채택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iSCSI 소개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가 정의하고 관리하는 업계 표준 스토리지 프로토콜인 iSCSI는 일반적인 SAN 상호 연결 기술의 생소함과 복잡성 및 고비용을 없애고 SAN(Storage Area Network)의 장점인 통합성, 확장성 및 관리 성능을 제공합니다. Internet SCSI로도 알려져 있는 iSCSI는 SCSI 블록 스토리지 명령을 이더넷 패킷에 캡슐화하여 I...

1. jar(jsch-0.1.54.jar) 다운 http://www.jcraft.com/jsch/ 2. 소스 예제 파일업로드 예시. --------------------------------------------------------- import com.jcraft.jsch.Channel; import com.jcraft.jsch.ChannelSftp; import com.jcraft.jsch.JSch; import com.jcraft.jsch.JSchException; import com.jcraft.jsch.Session; import com.jcraft.jsch.SftpException; //    private 로 선언해줌. private Session session = null; private Channel channel = null; private ChannelSftp channelSftp = null; //    sftp 연결.  /**      * 서버와 연결에 필요한 값들을 가져와 초기화 시킴      * @param host      *            서버 주소      * @param userName      *            접속에 사용될 아이디      * @param password      *            비밀번호      * @param port      *           ...

* 서비스 등록  1. 부팅 레벨 확인 #runlevel N 2 2. /etc/init.d 폴더에 스크립트 저장 3. /etc/rc2.d 폴더에 소프트 링크 등록 * 부팅시 실행될 내용 등록 /etc/rc.local : 시작시 실행할 명령 /etc/rc6.d/* : 종료시 실행할 명령 파일은 모두 chmod +x 로 실행권한이 있어야 함. 파일 이름은 K99_로 시작하게 할 것. * 다른 방법(패키지 이용) Ubuntu Service     Ubuntu에서 Service의 등록과 실행 등 Boot-Up Manager     sudo apt-get install bum     각종 서비스의 시작/종료/자동시작 지정등을 할 수 있다. Service 자동 시작     How can I configure a service to run at startup     sysv-rc-conf 패키지를 설치해 CUI 로 적용할 수 있다.     update-rc.d 명령     # 서비스 자동 시작 등록     sudo update-rc.d 서비스명 defaults     # 자동 시작 제거     sudo update-rc.d 서비스명 remove

F4 : 테이블 등 오브젝트의 정보를 보여줌 (또는 ctrl 누른채 오브젝트 클릭) F5 : 현재 화면의 모든 SQL 실행 Ctrl + Enter : 커서가 위치한 곳 또는 블록으로 선택한 영역 실행 F8 : 이전에 실행했던 SQL History 조회 Ctrl + Shift + F : 쿼리 정렬 Ctrl + . : 테이블, 컬럼 등 자동완성 Ctrl + M : 자바코드로 변환. 단축키실행 후 붙여넣기 Ctrl + Insert : 조회된 로우 복사 시 컬럼ID도 같이 복사됨 Ctrl + B : 주석처리 Ctrl + Shift + B : 주석 해제 Ctrl + L : 소문자로 변경 Ctrl + U : 대문자로 변경 Ctrl + F9 : SQL 실행없이 validation 체크 F3 : 단어 찾기 시 다음 일치하는 단어 검색 (이전 검색은 Shift + F3)

728 (2016년 11월 12일 추첨) 지난회차 당첨번호 바로가기   728   727   726   725   724   723   722   721   720   719   718   717   716   715   714   713   712   711   710   709   708   707   706   705   704   703   702   701   700   699   698   697   696   695 ...